작성일 : 07-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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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돈 (203.♡.61.136)
 조회 : 7,18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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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다리밟기와 차전놀이의 유래지이자
성주풀이의 발상지인 안동을 아십니까?
삼남의 4대길지로(경주 양동마을/하회마을/안동내앞/봉화 닭실마을)
그 비경이 빼어나기로 유명한 하회를 아십니까?
하회로 낙동강 물길을 따라 길을 떠날려고 합니다
정말 하회가 물속에 있는 마을일까 ?
저녁밥 짓는 연기가 꿀뚝위로 피어오를때 부용대에 올라서
그 하회마을을 한눈에 감상 할려고 합니다
하회는 들어가는 길은 있어도 나오는 길은 없다고 합니다
그런 풍수지리적인 명당으로
하회는 임진왜란때나 6.25사변때 병란이 없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만송정에서 부용대까지 낙동강을 건너가는 나룻배가 있어
그 뱃사공인 영감님에게
말만 잘하거나 막걸리 한사발만 사드려도 그냥 강을 건네줬는데
그인심 그사람은 간데없고 뱃길이 끊긴지 이미 오래이더이다
하회사람들은 마을의 예스러운 분위기를 지키기 위하여
전깃줄은 모두 지하에 묻었다
그리고 하회사람들은 함부로 우물을 파지 않는다
그래서 낙동강변에서 물을 길어 먹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왜일까?
그리고 왜? 하고 많은 탈중에 하회탈이 유명할까?
사람이 죽어 저승에 가면 염라대왕이 하회 별신굿을 보고 왔느냐고 묻는데
이때 구경하지 못했다고 하면 "그것도 구경하지 못했느냐"고 하면서
다시 세상으로 되돌려 보내어 구경하고 오도록 한다는 그 하회탈춤도 볼려고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그저 바람처럼 떠났다가 해질녘에는
안동에 오면 꼭 먹고 가야 한다는 ‘헛제사밥’으로 요기를 하고 올려고 합니다
같이 가실까요 ??
같이 가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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