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7-11 00:00
|
글쓴이 :
백승호 (221.♡.242.114)
 조회 : 6,823  추천 : 0
|
나이키부대의 비밀
정문 폐쇄한체 발굴조사진행
허물어 지지 않은 담 높은 철문 출입통제 동천동 구 나이키부대에서는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왜 아무나 못들어 가는가??
▲ 일반 시민들의 출입을 통제한 높은 철문
동천동 696-2번지 일대 구 공군나이키부대가 이전한후 6개월동안 부대담벼락과 새로만들어진 높은 철재정문으로 둘러싸인채 시민들의 의구심을 자극하고 있다.
▲ 관계자외 출입을 금지하는 표지판
현재 구 나이키부대 부지는 아파트 건설업체인 (주)탑스리빙월와 경주시간 아파트 건설협의에 들어간 상태있으며 한국문화재보호재단에서 발굴중에 있다.
▲ 동천동 구 나이키부대 발굴현장
내부 현장에 대해 공군부대가 있을 당시 보안상 문제로 공개하지 못한다는 것은 이해 할 수 있지만 부대가 이전하고 6개월이 훨씬 지난 지금 오히려 더 큰 철문으로 외부와 차단시킨 것은 좀처럼 납득이 가지않는다.
시당국과 문화재보호재단은 시민들이 발굴현장및 공사현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야만 문화제 발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사진행에 관한 투명성이 인정될 수 있을 것이다.
<온라인미디어 세상- 경주인터넷신문이 함께합니다>
ⓒ 경주인터넷신문(gji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 등록이 안됩니다. 사진은 원문보기에서 볼수있습니다.
백승호기자(psh999@hanmail.net)
원문기사보기---------> http://www.gjinews.co.kr
|
|
|
게시물 249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