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3대 업적은 한글창제동의보감무예도보통지 이지않습니까?
신라문화진흥원 곤계자 여러분!!!

어찌 "무예도보통지의 정통무예 十八技 "를 중요하게 검토치 않습니까?
선조할배들의 역사의 업적을 이대로 방치될수는 없습니다.!

바쁘시드라도 역사의 진실를 꼭 챙기시어 옛 신라의 중심인 곳에서 우리의 전통무예 十八技 공연장을 마련에주시어 서울의 경복궁 시연회 월2회로 소극적인 알림터 보다는
화랑의 정신문화가 경주에서부터 전국에전세계에 활활타오를수 있도록 강력히 부탁합니다.

民族의 生命은 歷史!

歷史의 숨결은 武藝!

朝鮮의 國技. 전통무예 十八技. The Korea Martial Arts Sippalki.

한국 전통무예(十八技) 운영회

“Korea Martial Arts Sippalki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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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041008-1호

* 시연회 : 서울 경복궁 (현재 매월 2회) 각 시.도 축제 시연회중*






제13회 홍의장군창의 기념 십팔기 시연회






단체사진






월도






월도



*목적 : ~ 우리의 전통뿌리이며 역사적인 가치가 충만한 한민족 전통무예(十八技)를 생활체육으로 계승발전 시킨다.



1. 전통무예 발굴: 문헌에 기초한 한민족 전통무예 발굴.
2. 전통무예 계승: 문헌연구 및 실기해제를 통한 한민족 전통무예 계승.
3. 전통무예 보급: 생활체육과 건강체조로서의 한민족 전통무예 개발 및 보급.





▣ 전통무예보존 운영및계획;

전통무예 십팔기 시연회 월1회 이상 개최
( 국채보상공원 두류공원 망우공원 문화체육회관 등…)
한국 전통무예 발표회 연1회 이상 개최
(실내체육관 두류경기장 월드컵경기장 …등)
전통무예 십팔기 강좌 개설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등)



▣ 전통무예보존 운영위원 초빙계획;

무예인: 각 십팔기 도장 관장
언론인: TV 라디오 신문 잡지 인터넷
교육계: 전·현직 초·중·고등학교 교장 대학교 총장
정재계: 정부인사 국회의원 재계원로
기 타: 보존회 운영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사



수련도장
무예원본관(신암동) 충의무예원(칠곡) 한무관무예원(범어동)
상무관무예원(상인동) 강호무예원(시지동) 지산무예원(두산동)
무예청무예원(황금동) … 총 7개 도장

>대학동아리
7개 대학 3000여명등 이

현재활동중이며






쌍검






쌍봉중봉교전






쌍봉중봉교전






신검






***전통무예 십팔기의 역사자료는

▣ 무예도보통지;
조선건국(1392년) 후 사병혁파에 이은 약 200년간의 평화시기는 국가적 무비를 소홀히 하는 계기가 되었고 고대로부터 삼국시대와 고려로 이어진 강력한 군사적 무예 또한 크게 쇠퇴되었다. 그러나 임진왜란(1592년)을 계기로 무예문화 부흥으로 1598년 선조의 명에 의하여 무예제보(6기) 1610년 광해군에 의하여 무예제보번역속집(10기) 1758년 영조에 의하여 무예신보(18기) 1790년 정조에 의하여 무예도보통지(18기 + 마상6기)가 편찬되었다. [무예도보통지]는 멀리 신라의 화랑에 연기를 둔 [본국검]을 비롯하여 월도·편곤 등 고래로부터 전해 오던 우리 무예를 체계화하고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으면서 중국과 일본의 무예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여 우리 것으로 만든 무예로서 그 방대함과 완벽함에 있어 동양 3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그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훌륭한 무예서이다.






개회식






장창






호신술






단체사진






▣ 전통무예 십팔기는;


십팔기는 조선시대 선조에서 정조에 이르는 200여년에 걸쳐 고대로부터 이땅에 전해져 온 무예를 전승 발전시켜 체계화한 무예이며 무과등용 과목이자 조선의 국방무예로서 우리나라의 유일한 무예서인 무예도보통지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선조의 명에 의해 훈국랑 한교가 6기<곤봉 쌍수도 등패 낭선 장창 당파>를 정리하여 [무예제보]를 간행 하였으며 영조때 이전의 6기와 <예도 본국검 쌍검 월도 협도 제독검 왜검 교전 죽장창 기창 권법 편곤>을 합해 18기를 정하여 [무예신보]가 편찬되었다. 18가지 기예라는 뜻인 ‘십팔기’의 명칭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 전통무예 십팔기 보존회역사는;


한국무예의 족보라 할 수 있는 [무예도보통지]는 정조 14년 당대의 실학자 박제가·이덕무·백동수 등이 왕명에 의해 편찬하였다. 그러나 우리의 국보이자 동양무예의 정화라 할 수 있는 십팔기도 조선의 멸망과 일제 식민시대을 거치면서 그 이름과 함께 전설 속으로 사라지는 운명을 맞는다. 대신 그 자리에 일본 무술이 강제로 이식되고 그 연원이 불분명한 온갖 무예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 전통무예인양 행세하며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다행히 자칫 이 땅에서 영원히 멸실될 뻔했던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십팔기가 해범 김광석 선생에 의해 완벽하게 전승·재현되어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김광석 선생은 [무예도보통지]를 실기해제(1987) 하였으며 일생동안 익혀 온 무예이론과 실기를 바탕으로 십팔기를 각론으로 해제한 권법요결(1992) 본국검(1995) 조선창봉교정(2002)을 펴냈다. 현재는 전통무예 십팔기 보존회 회장으로 우리 무예의 보급에 힘쓰고 있다.




문의처 : 한국전통문화 보존회

전통무예십팔기운영위원회

(www.muyewon.net)



사무국장 孫東換(井植)

(gg4ucom@hanmail.net)

직통=017-527-3930

(053-944-1871/사무실)(053-943-1871/무예원)ㅡ팩스/ 053-955-1917

주소// 대구 광역시 동구 신암1동 802-1(무예원) 3층

*참고// 각종단체의 시연예약은 수시로 접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