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대봉 생태계보전지역

[2] 태백 삼림자원보호림

경주에는 역사보존지역이 많지만 강원도에는 자연생태환경 보전지역이 많다.
지역마다의 역사성이나 자연성은 그 지역을 지속시키는 다소 고통스러운 자부심(pride ,자랑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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