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4-26 00:00
안개 속에서
 글쓴이 : 노루귀
조회 : 4,188   추천 : 0   비추천 : 0  

안개 속에서

박 미 현

때때로 삶은
희미해지고 분간할 수 없어
혼자서는 꽃다운 꽃이 될 수 없어

다가서면 멀어지는 실루엣.

아아 나는 상한 꽃
돌이킬 수 없는 꽃

머리 흔들며 머리 흔들며
욕망이 나를 키웠구나

꽃도 나무도 하늘도 묘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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