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6-29 00:00
 글쓴이 : 노루귀
조회 : 5,337   추천 : 0   비추천 : 0  


문을 밀고 성큼
바다가 들어섭니다

바다에게 붙잡혀
문에 묶였습니다

목선 한 척
수평선을 끊고 사라지고

고요히 쪽문에 묶여
생각합니다

아득한 바다가 어떻게
그 작은 문으로 들어 왔는지

그대가 어떻게
나를 열고 들어 왔는지

문 - 마 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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