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5-26 00:00
푸르름이 나를
 글쓴이 : 노루귀
조회 : 5,217   추천 : 0   비추천 : 0  


푸르름이 나를
물방울로
물방울 속 들판으로
맨발로 뛰는
머리칼 푼 뜨거운 바람으로 만든다.

푸르름이 나를
거품으로
거품 속 눈뜬 풀씨로
풀씨의 迷宮을 알몸으로 헤매는
머리칼 푼 달아오른 파도로 만든다.

푸르름이 나를 - 김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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