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6-10 00:00
세계적 희귀식물 초종용 백양더부살이 발견
 글쓴이 : 참꽃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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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인 신안군 우이도 모래해변에서 세계적 희귀식물인 초종용과
백양더부살이가 함께 발견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전라도 우리꽃기행팀’(회장 김미정·정하진)과 호남생태환경연구소(소장 이훈) 조사팀은
최근 이 곳에서 초종용 35개체와 백양더부살이 3개체를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초종용은 사철쑥에 기생하는 더부살이로 전국의 모래해안 주변에 아주 드물게 볼 수
있는 종이며 쑥에 기생하는 백양더부살이는 우리나라에서는 희귀한 식물이다.

초종용과 백양더부살이는 보랏빛 꽃을 피워 올리며 쑥 뿌리에 기생하는 식물로 볕이
잘 들고 건조한 곳에서만 사는 까다로운 생태를 지니고 있다.

특히 백양더부살이는 1928년 일본인 학자 나카이 다케노신(中井猛之進)이 내장산에서
한 포기를 채집한 뒤 멸종한 것으로 간주됐으나 2003년과 지난 5월 정읍시의 내장천
둔치에서 새로 1천여 개체가 발견되기도 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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