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4-14 00:00
길- 경주남산
 글쓴이 : 노루귀
조회 : 5,008   추천 : 0   비추천 : 0  


마음이 길을 만드네
그리움의 마음이 없다면
누가 길을 만들고
그 길 지도 위에 새겨놓으리
보름달 뜨는 저녁
마음의 눈도 함께 떠
경주 남산 냉골 암봉 바윗길 따라
돌 속에 숨은 내 사랑 찾아가노라면
산이 사람에게 풀어 놓은 실타래 같은 길은
달빛 아니라도 환한 길
눈을 감고서도 찾아 갈수 있는 길
사랑아 너는 어디에 숨어 나를 부르는지
마음이 앞서서 길을 만드네
그 길 따라 내가 가네.

길- 경주남산
정 일근



/돌에 부처를 새기는 줄 알았는데
원래 부처는 돌 속에 있었고
몇 겁의 세월이 흘러
인연이 닿은 날

돌 속에 부처를
세상에 드러내는 사람이 있었네./

라고 어느 분이 말씀하시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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