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4-13 00:00
햇살에게
 글쓴이 : 노루귀
조회 : 4,891   추천 : 0   비추천 : 0  


이른 아침에
먼지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가
먼지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먼지가 된 나를
하루 종일
찬란하게 비춰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 호 승


비가 올 것 같은 흐린 하늘입니다.
내게 주어진 순간 순간이 소중하게 느껴지고
그 시간들 속에서 숨쉬며 살아갈 수 있음이
참 고맙고 행복함을 느끼게 합니다.
주말에는
고운 꽃들을 더 고운 마음으로 바라 볼 수 있게
맑고 밝은 햇살을 기다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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