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3-17 00:00
제비꽃님 생각이 났습니다.
 글쓴이 : 참꽃마리
조회 : 4,915   추천 : 0   비추천 : 0  
얼레지를 보고 돌아간다는
자운영님의 전화를 받고
주섬주섬
운동복으로 갈아 입고
공원을 갔더니
제비꽃이 이쁜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제비꽃을 보며
제비꽃님을 떠 올렸지요.

이것은 제비꽃님을 보고 싶다는
참꽃마리의 Love Call 입니다.
*~.^*
일요일 답사 때 뵙겠습니다.
..


제비꽃에 대하여
- 안도현 -

제비꽃을 알아도 봄은 오고
제비꽃을 몰라도 봄은 간다.

제비꽃에 대해 알기 위해서
따로 책을 뒤적여 공부할 필요는 없지

연인과 들길을 걸을 때 잊지 않는다면
발견할 수 있을 거야.

그래 허리를 낮출 줄 아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거야 자줏빛이지

자줏빛을 톡 한번 건드려봐.
흔들리지? 그건 관심이 있다는 뜻이야.

사랑이란 그런 거야.
사랑이란 그런 거야.

봄은
제비꽃을 모르는 사람을 기억하지 않지만
제비꽃을 아는 사람 앞으로는
그냥 가는 법이 없단다.

그 사람 앞에는
제비꽃 한 포기를 피워두고 가거든

참 이상하지?
해마다 잊지 않고 피워두고 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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