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12-23 00:00
편지
 글쓴이 : 백태순
조회 : 4,811   추천 : 0   비추천 : 0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그대만큼 나를 외롭게 한 이도 없다
그 생각을 하면 내가 꼭 울게 된다

그대만큼 나를 정직하게 해 준 이가 없었다
내 안을 비추는 그대는 제일로 영롱한 거울
그대의 깊이를 다 지나가면 글썽이는 눈매의 내가 있다
나의 시작이다

그대에게 매일 편지를 쓴다
한귀절 쓰면 한귀절 와서 읽는 그대
그래서 이 편지는 한번도 부치지 않는다


편지 - 김 남 조 -



/ 그대에게 매일 편지를 쓴다
한귀절 쓰면 한귀절 와서 읽는 그대
그래서 이 편지는 한번도 부치지 않는다 /

한번도 붙이지 않은 편지지만
그대들이 매일 와서 읽어 주시고
가끔씩은(?) 마음 가득한 답장을 남겨주시고
그래서
행복합니다.. ^ ^

올 한 해 그래왔던 것처럼
다가올 한 해도 늘 그러하시기를
모든 진흥원식구들께 새해 인사 미리 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백 태순 드림


 
   
 

인터넷카지노
카지노사이트
태양성카지노
트럼프카지노
카지노사이트추천
카지노사이트주소
모바일카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