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4-02-14 00:00
예절교실 수료식을 마치며...
 글쓴이 : 이창헌
조회 : 9,505   추천 : 228   비추천 : 0  
문화의 도시 경주로 이사와 제일 처음으로 찾은 곳이 바로 이곳 신라문화진흥원이었다.
어머니의 손에 이끌리어 처음 문화유적답사를 하고 또 다시 자연학습교실..그리고 기다리던 4기 차예절교실... 부산을 떠나 사실 난 참으로 속상한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여러가지 문화행사며다양한 경험들...사뭇 비교되는 모든것들 심지어 친구들과 학교 선생님까지도 비교되었으니까...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정말 이곳이 너무나도 내겐 소중한 기억과 추억을 간직하게 한다는 생각을 하게되ㅣ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차예절교실을 시작하게되었다.
물론 한복을 입고 하는것에대해 조금은 부담스러웠지만(그건 내가 입는 한복이 다른아이들과 다른 이유에서)인자하신 김진경 선생님과 문화원의 지킴이 선생님(?) 의 모든 ㅁ부분들이 나를 편하게 하였다.
차예절수업에 있어서의 마음가짐과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고 그것들이 생활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배어나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다기의 모든 용어들. 새롭게 알아가는 재미도 제법 솔솔했다. 집에 돌아와서 부모님께 차 대접을 할 때 생각이 잘 나질 않아서 비록 순서는 뒤죽 박죽으로 하였지만 난 정말 이렇게해서 어른이 되어가는 나자신을 발견한다. 그리고 힘들지만 얼굴 한 번 붉히지 않으시고 항상 밝게 맞아주시는 김진경선생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한달에도 서너차례 우리들을 데리고 문화진흥원까지 데리고 가시는 어머니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5기 차예절교실이 기다려지는 이유도 그 때문 일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앞으로도 문화진흥원이 계속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더 많은 아이들이 함께 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추신.. 두서 없는 글을 적고 나니 부끄럽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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