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4-06-28 00:00
양산에서 경주까지 답사를 다니며....(양산 중부초등학교 6-1)
 글쓴이 : 정은하
조회 : 9,434   추천 : 217   비추천 : 0  
매월 둘째주 일요일~아침
우리집이 굉장히 시끄러워 지는 시간이다.
물론 답사에 참가하기 위해 준비 하는 시간 이기도 하다.
2004년 1월 엄마의 엄청난 열성으로
우리가족은 해누로미 라는 곳에 다니게 되었다.
처음엔 나의 매우 소중한 아침잠을 빼앗기는 것도 싫었고
추운 날씨에 그곳에 가야 한다는 것도 싫었다.
그러나 신라문화 진흥원 해누로미 에 들어가니매우 화기애애하고
추운날씨 인데도 다른 친구들의 웃음으로 따뜻해 보였다.
추운 날씨 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아이들이 와 있었다.
처음1월달이라 역사신문 만들기를 했는데
하다보니 신라의 문화를 이해 하기도 쉬워 졌고
그렇게~ 지루해하던 사회시간이 왠지 모르게 재미 있어지고
자신감이 생겼다.
우리 엄마의 대단한 열성으로 우리가족은 물론 외삼촌 댁 가족
과 작은 아버지댁 가족까지 다니게 되었다.
한달에 한번도 못보던 친척들을 만나니 매우 반가웠다.
손수협 선생님 께서는 다른 선생님 들과는 왠지 모르게 다른 이미지 이시다.
왠지 편안하게 느껴지고 설명도 쉽고 재미 있게 풀어서 해 주셔서
더욱 답사가 기대된다.
손수협 선생님께서는 답사가 끝날 무렵이면 꼭! 우리나라의 전통
악기를 연주해 주시는데 그 소리를 들으면 답사에서 지친 피로가
싸~악 풀린다.
내가 이때까지 답사한 곳에서 제~~일 흥미로웠던 곳은 석빙고 이다.
그 무더운 여름날에 어떻게 얼음이 석빙고 안에서 녹지 않고
있었는지 정말 신기했다.
7월달 답사가 기다려 진다.
" 이 더운날에 답사를 준비하시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도 더욱 열심히 답사에 임하겠습니다."
해누로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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