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2-03 14:14
금강경으로 본 무아(無我)와 윤회(輪廻)
 글쓴이 : 김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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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내가 없으니(無我) 윤회도 없다 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금강경을 보면 ‘내가 옛날에 가리왕에게 신체를 절단당함과 같다. 나는 그때 아상이 없었고 인상도 없었고 중생상도 없었고 수자상도 없었다(如我昔爲 歌利王割截身體 我於爾時 無我相 無人相 無衆生相 無壽者相)’ 라고 하고, ‘또 과거에 오백세 동안 인욕선인이었던 것을 기억한다(又念過去於五百世作忍辱仙人)’ 라고 하여 직접 윤회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고,

그리고 직접 무아를 말하고 있는 곳도 ‘만약 보살이 무아법에 통달하면 여래는 그를 진정한 보살이라 이름할 수 있다고 설한다(若 菩薩通達 無我法者 如來說名眞是菩薩)’ 라고 하여 무아에 이르면 이라고 하지 않고 무아법에 통달하면 이라고 하고 있다.

그러므로 윤회가 있다 없다 라는 접근보다 윤회가 어떠한 형태로 이루어지는가를 살펴보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윤회가 있다 없다 라는 논쟁은 불변하는 내가 있느냐의 문제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윤회의 주체를 ‘정보가 담긴 특수한 에너지 덩어리’ 라고 본다면 이 문제는 해결된다.

현대 물리학에서도 암흑에너지, 암흑물질 등 그 정체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그 존재는 인정하고 있는 것이 있다.

따라서 특수한 에너지 덩어리가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하여 그 존재를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윤회를 계속하면서 그 정보가 계속 쌓여 간다면 불변하는 내가 존재하느냐의 문제는 해결된다.

업이나 인연의 문제도 해결된다.

불자들이 관심을 가져볼만한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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