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3-19 00:00
우리 것을 세계인이 즐길 수 있게...
 글쓴이 : 곽대기
조회 : 9,623   추천 : 281   비추천 : 0  
답사를 다녀와서 느낌을 남기는 참여마당에...
우선 사단법인 신라문화진흥원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제가 필요할 때 답사를 따라 갈 수 있으니 고마울 뿐이다.
또한 알고 싶은 것이 있을 때도 변함없이 자세하게 알려주시니까.
3월 정기답사지 고령지구에서도 너무 좋은 우리 문화가 뒤늦게나마 보호(?)의 손길을
받고 있는 것인지 알쏭달쏭하였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답사였다. 문화재를 이제는
제대로 보게 되었구나 하는 생각에 위안이 되었다.
한가지 우리들이 곰곰 생각해야 될 것은 우리 것이 기초가 되어 세계화가 된 말이 겨우
12개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에 비해 일본의 경우는 무려 900여개에 달하고 있다.
가까운 예를 들면 서남아시아의 해일 사태가 발생했을 때 국제적인 용어가
일본어 쓰나미(津波)였다는 것과 참선/ 선의 국제적인 용어가 일본어 젠(禪)이라는 것
더욱 기가 막히는 것은 두부가 마치 일본의 고유의 것으로 세계인들이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두부의 일본어인 토후(tofu)가 영어사전에 실려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 고유의 문화를 이해하면서 즐기고 마지막으로 세계화하는데 문화단체의
여러분들이 앞장서서 주장하셔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늘 고마운 마음으로 다음 달 답사를 기다리면서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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